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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큐브, 420억원 투자 유치.. “면역항암제 개발 가속화”

관리자 │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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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L1을 포함한 다수의 파이프라인 및 신규 타깃에 대한 연구개발 강화

에스티큐브가 42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에스티큐브는 3자 배정 유상증자 및 사모전환사채를 통해 총 420억원을 조달한다. 이번 증자에는 타임폴리오 자산운용의 The Time-M 사모투자펀드와 코스닥 벤처펀드, 라임자산운용의 코스닥 벤처펀드 등 유수의 전문투자기관이 참여했다.

에스티큐브는 이번 투자 유치로 기존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술적 가치 평가를 위한 연구데이터 축적, 추가 파이프라인 확보, 경쟁력 있는 항암신약후보물질에 대한 임상시험 진행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에스티큐브는 항암면역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면역관문억제제(Immune-checkpoint inhibitor) 파이프라인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면역관문억제제의 근간(Backbone)이라 불리는 PD-L1, PD-1 항체를 비롯하여 CTLA-4, LAG-3 항체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수의 Novel targets에 대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경쟁력 있는 면역치료제 확보를 위해 미국의 앰디앤더슨 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조지타운 대학 등 전문연구기관 및 관계사와의 협업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올해 2월에는 앰디앤더슨 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와 공동으로 개발한 항 PD-L1 항체에 대해 캔서셀(Cancer cell)지에 논문을 게재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 결과로 성공적인 투자유치가 가능하였으며, 이번 자금 조달로 다수의 파이프라인 및 추가 파이프라인에 대한 연구 개발과 임상시험을 빠르게 추진할 예정이라면서, 한편 에스티큐브가 가지고 있는 파이프라인들은 First in ClassBest in Class인 제품인 만큼 다국적 제약사의 관심이 커서 개발과 동시에 라이선스 아웃을 위한 업무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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